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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매매일지

주식 이야기/2010 - 08 2010/08/19 16:03 Posted by aMonogatari

河口湖口五合目でカキ氷 Mt.Fuji Trek
河口湖口五合目でカキ氷 Mt.Fuji Trek by jetalone 저작자 표시



하루 빨리 들어갔다가 마음 고생만 왕창 하고 나왔네요 ㄱ-
대림산업에서 손절하고 감정이 앞섰나봅니다.
이제 8월도 한번정도 매매가 남은거 같은데 8월 결산에서 마이너스를 벋어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종목 매수 매도 손익 
 모비스콜 260 26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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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minds me of a Snow White apple.
This reminds me of a Snow White apple. by Debs (ò‿ó)♪ 저작자 표시



드디어 KT에서 아이폰4의 공식예약이 18일에 시작됩니다!
출시는 9월이며 정확한 날짜는 추후에 다시 공지한다 합니다.
공식예약이 시작되는만큼 정말로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 같네요 :)

MHN -  Museu Histórico Nacional
MHN - Museu Histórico Nacional by Rodrigo_Soldon 저작자 표시



모처럼만에 박물관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평일에 갔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엄청나게 있더군요. 처음에는 젊은 부모님들이 그래도 방학이라고 아이들에게도 문화생활이라도 시켜주려고 데려왔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작품관람을 위해 박물관에 들어가서 돌면 돌수록 열이 받고 가슴이 답답하더랍니다.





박물관안에서 아이들은 그룹별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그룹에 교사분인지 아니면 다른 사설 학원의 선생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이 한명씩 붙어서 큰소리로 작품에 대해 아이들에게 얘기를 해주더군요. "이건 뭐 어쩌고저쩌고..". 아이들에게 질문도 하면서 말이죠. 무슨 야외학습이라도 왔나봅니다. 그 것도 한두그룹이 아니라 작품마다 그런 그룹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조용히 작품감상은 물건너 갔죠. 학부모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아이들 그룹을 따라가며 자기들끼리 중얼중얼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뚫려있는 쉬는장소에서는 아이들이 바닥에 앉아서 무슨 숙제인지 문제인지 그런걸 열심히 풀고있었죠. 정말 조용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이 분들이 박물관을 전세냈는데 제가 잘못 들어간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저 분들은 박물관안에서는 다른사람은 시선에 전혀 들어오지않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였을지도 모릅니다.
돈낸만큼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리치고 싶은건 뭐 이해한다 칩시다. 교육열이 비정상적인 이 나라에서 단순히 아이들에게 문화생활, 작품관람 같은건 성에차지도 않을테고 그냥 돈과 시간이 투자된 만큼의 지식주입만 시키는게 최고라 생각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런 걸 하기전에 박물관에서의 매너같은 최소한의 교육은 하지 않는건가요?
그런건 교육도 아닌가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정확히 어떤 사람들이며 거기서 뭘 하고 있었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뭘하고 있었던 간에 지킬건 지키고 박물관 매너같은건 제대로 가르치는게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당연한게 아닐까요.
제발이니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중요하게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